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6:19
연예

'딸맘' 남상미 "성장통 모두 달라, 함께하면 아픔 아닐 것"

기사입력 2021.04.20 20: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남상미가 위로의 글을 올렸다.

남상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성장통. 모두 다르겠지요. 함께하면 아픔은 아닐 거예요. 함께 지켜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화분에 심어진 나무 사진을 올렸다.


남상미는 201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다. 남상미는 MBN '오늘도 배우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tvN '집밥 백선생 3'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남상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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