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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기사입력 2020.12.30 13:26 / 기사수정 2020.12.31 09:0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송가인이 100억 수익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에는 딘딘이 함께했다. 

이날 송가인은 '100억 수익설'에 대해 "제가 몇 백억 원 벌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벌지 않았다. 오해를 받으니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녀'라는 이미지에는 "지난해 가장 큰 지출은 전셋집으로 이사 갈 때였다. 명품을 즐기는 편도 아니다. 그동안 잘 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려고 사러 갔는데 제가 사는 줄 오해하시더라. 저는 종이 가방만 받았다"고 털어놨다. 

'미스트롯' 이후 과도한 스케줄에 시달려 (소속사에) "죽을 것 같다"고 SOS를 청했다고도 말했다. 송가인은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 하루에 2,3시간 자고 차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웠다. 그러다 보니 얼굴이 부어 악플로 많이 받았다. 일이 많은 건 감사하지만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회사가 잘 해주셔서 지금은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송가인은 트로트 붐으로 경연 프로그램이 많아지자 자신을 '한물간 트로트스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팬분들이 노래를 많이 들어주시지만 다 분산돼서 티가 나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히트곡이 없다'는 악플에는 "히트곡 내려고 준비 중이다"고 강조했다. 

송가인은 "유튜브를 보면 무속인들이 내 사주로 많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 신곡 2~3곡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무속인) 어머니는 안 좋은 건 피해 가라고 이야기하시지만 좋은 건 말하지 않으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가인은 자신의 단독콘서트가 지상파 황금시간대에 방송된 것에 "나중에는 제 히트곡으로 꽉 채우는 공연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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