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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빚 40억→160억…놀이동산 계속 운영 왜?

기사입력 2020.11.16 16:37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임채무가 막대한 빚을 지고도 놀이동산을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이호철, 산다라박이 두리랜드에 방문해 임채무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산다라박, 이호철과 함께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방문했다. 놀이기구를 즐긴 이후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를 만났다. 함께 간식을 즐기던 도중 김희철은 조심스럽게 "여기가 적자 얘기가 많이 나오지 않았냐. 돈 들여서 리모델링도 했는데 빚이 얼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채무는 "89년도에 시작해서 90년에 오픈했는데 그때 약 40억 정도"라며 "지금은 정확히 약 160억?"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희철은 "상민이 형은 아무것도 아니다. 땅을 팔면 되는데 왜 계속 운영하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임채무는 "삶의 스타일이 다른 거다. 배는 고파도 아이들 모습 보고 있으면 좋다"라며 "고민 없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고민이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저 같으면 바로 팔 것 같다"라고 이해하지 못 하자 임채무는 "팔고 나면 그 돈 가지고 뭐 할 거냐"라고 물었다. 김희철이 "맛있는 거 사 먹고"라고 말하자 임채무는 "맛있는 건 지금도 사 먹는다"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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