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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막걸리vs삼겹살vs회, 전문가가 밝힌 '꿀팁'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0.29 00:30 / 기사수정 2020.10.29 01: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지평주조 김기환 대표, 정육각 김재연 대표, 수산물 전문가 김지민 작가가 각각 자신만의 팁을 공유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맛있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기환 대표, 김재연 대표, 김지민 작가가 각각 막걸리, 삼겹살, 수산물을 효과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막걸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냐"라며 궁금해했고, 김기환 대표는 "꼭 말씀드리는 게 예전에도 농주라고 해서 노동을 하고 드시는 술이지 않았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기환 대표는 "요즘에는 대부분 사무직이시거나 몸을 움직이는 분들이 많지 않다. 스포츠 하시고 나서 막걸리를 드셔보시면 맥주 못 드실 거다. 스포츠 동호회 같이 하고 나서 그분들이 막걸리 한잔 드시는데 맥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DNA에 맥주보다 더 잘 맞지 않나 싶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김재연 대표는 굽는 방법에 따라 돼지고기의 맛이 좌우된다고 당부했다. 김재연 대표는 "2.4cm의 삼겹살을 사서 프라이팬이 데워졌을 때 올려야 한다. 한쪽 면이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캐러멜라이즈 되는 게 있다"라며 설명했다.

더 나아가 김재연 대표는 "한쪽 면을 갈색으로 익히고 반대쪽도 갈색으로 익히고 자른다. 잘라서 나머지 양쪽 면 두 면을 딱, 딱 익히고 먹으면 제일 맛있다"라며 덧붙였다.

특히 김지민 작가는 백종원이 자문을 구할 정도로 수산물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김지민 작가는 수산물 시장에서 손해 보지 않고 회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밝혔다.


김지민 작가는 "이렇게만 하면 바가지를 피할 수 있다. 호객행위가 있다. '삼촌 뭐 찾아. 몇 명이서 드시게. 얼마까지 알아봤어'라고 한다. 몇 명이서 드시는지 알아야 양을 추천해 줄 거 아니냐. 이해는 하지만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낀다"라며 못박았다.

김지민 작가는 "(소비자들이 말할 때) '어떤 게 제일 맛있어요. 추천해 주세요'를 조심해야 한다. 웬만하면 내가 먹을 품목을 정해 가라. '네 명이서 먹을 건데 광어 3kg 있어요?'라고 해라. '저 사람은 어느 정도 조사를 하고 왔구나' 싶어서 함부로 못 한다"라며 귀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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