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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아내에 32시간마다 부부관계 요구…방송 후 한 말

기사입력 2020.09.03 10:32 / 기사수정 2020.09.04 09: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지환과 그의 아내 박혜민이 '애로부부'를 통해 부부관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의 화끈한 고백은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코미디언 조혜련의 동생이자 배우인 조지환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의 19금 코너 '속터뷰'에 출연, 아내 박혜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혜민은 남편이 부부관계를 너무 많이 요구한다고 털어놓으며 "장소를 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한다"며 "형님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간호사 일을 하고 있고, 체격이 작아 더 힘들다는 말도 덧붙였다. 

조지환은 이런 박혜민의 말에 "상처받았다"면서도 아내 사랑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그럼에도 박혜민은 "제가 뭔가 느낄 때 남편은 막 고함을 질러댄다. 그것 때문에 감정이 안 잡힌다", "32시간마다 1시간을 해줘야 하니 힘들다" 등의 고충을 계속해서 털어놓았다. 



이처럼 필터 없이 공개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 다음날은 물론, 이틀 후인 2일까지도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조지환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애로부부'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부부관계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우울하지 않나. 재밌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와이프도 저도 그런 걸 신경쓰지 않는다. 없는 이야기도 아니니까"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방송에서 MC들 모두 박혜민의 편을 들었던 바. 조금 달라진 게 있을까. 조지환은 "방송 이후 부부관계를 많이 못 했다. 저도 이야기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게 있었다. '내 욕심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자제를 하고 있었다"며 "그러던 찰나에 와이프가 계약서 이야기를 하더라. 3일 기준으로 진짜 하고 싶으면 집안일을 도와준다거나 이런 약속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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