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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있는 1000득점·1000타점, 최형우 '10번째' 유력

기사입력 2020.07.15 11:09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KBO리그 역대 18번째 1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는 14일 현재 997득점을 기록하며 1000득점에 3득점을 남겨두고 있다. KIA 소속으로는 이종범, 김주찬에 이어 세 번째로 1000득점을 달성하게 된다.

2008년 4월 1일 잠실 LG와 경기에서 데뷔 첫 득점을 만들어낸 최형우는(당시 삼성) 2014년 500득점을 달성한 이후 2018년까지 5년 연속 90득점 이상을 올리며 지난해 900득점에 도달했다.

최형우는 1000득점-1000타점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2017시즌에 10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1000득점 달성 시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1000득점-1000타점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된다. 현역 선수 중에는 박용택(L), 김태균(한), 최정(S)에 이어 4번째다.

KBO는 최형우가 1,000득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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