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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고픈 게스트? 김숙→박보검"…'신박한 정리' 러브콜 성사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6.29 16:09 / 기사수정 2020.06.29 17:1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부터 김유곤 PD까지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밝혔다. 

29일 tvN '신박한 정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 김유곤 PD가 참석했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미니멀리스트 신애라와 맥시멀리스트 박나래, 여기에 정리 꿈나무 윤균상이 합세했다. '신박한 정리'는 정리를 통해 매주 주인공들의 추억은 물론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천천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김유곤 PD는 "신애라 님이 제안을 주셨다. 지금 시대에는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해주셨고 거기에 공감해서 저희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집에 관심이 많고, 효율적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거기에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세 사람의 조합은 어떻게 꾸려졌을까. 이에 김 PD는 "신애라 님을 중심으로 꾸렸는데,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모두 박나래 씨를 추천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듬직한 막내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초보자로 보필도 하고 중재도 할 수 있는 분을 찾다가 윤균상 씨가 떠올랐다. 또 굉장히 체격도 좋으니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 이야기 했다. 

신애라는 윤균상을 향해 "보기드문 예의바른 청년이다"라고 말하며 "나와 박나래 씨가 꺼내지 못하는 높은 위치에 있는 물건을 잘 꺼내주더라"고 감탄했다.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주고 동시에 소중한 가치를 찾아 함께 이야기까지 나눈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신박한 정리'. 김유곤 PD는 게스트에 대해서도 "처음엔 연예인 중심으로 가겠지만, 일반인 분들 신청도 받아서 좀 넓힐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신애라는 "동료들의 집이 방송에 나오면 저희 딸들도 '엄마 저 집 가야겠다'고 하더라. 이제 고객님처럼 느껴지더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김숙을 꼽았다. 그는 "김숙 씨 집을 정말 추천드리고 싶다. 김숙 씨가 '미니멀라이프'인데 요즘 캠핑에 빠져서, 애니멀이 됐다. 짐승처럼 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김숙 선배님 집을 너무 솔루션 해주고 싶더라. 그런데 선배님은 이미 포기하고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윤균상은 이종석과 변요한을 언급하며 "열심히 군복무 하고 있는 종석이나 제가 사랑하는 요한이 형도 좋고"라며 두 사람을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유곤 PD는 "배정남 씨를 섭외하고 싶다"라고 하면서도 "아니면 신애라 씨가 지금 '청춘기록'에 촬영 중인데 박보검씨도 섭외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신애라는 "보검이는 곧 군대간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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