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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연예인 행사비 공개…송가인 3500·임영웅 2000→여자친구 6~7000만원

기사입력 2020.06.09 12:0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송가인, 임영웅 등 연예인들의 행사비가 공개됐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는 김구라가 행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연예인 행사비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드림캐스팅의 김재상 실장은 "요즘 제일 잘나가는 송가인은 3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페이를 공개해도 되는 거냐"고 묻자, 김 실장은 "지금 시세 쪽에 다 나와있다. 관공서에서 물어봐서 오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김구라가 "10~15%는 수수료 떼고 실제로는 (송가인에게) 3200~3300만원 정도 주는 거냐"고 질문하자, 김 실장은 "입금가가 3500만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 영탁, 김호중, 장민호 '미스터트롯' TOP은 20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조영구는 "시즌이면 3000만원까지 올라갔을 것"이라며 "요즘은 '미스터트롯' 타이틀만 가져도, 100인 안에만 들어도 3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여자트로트 가수 쪽에서는 장윤정과 홍진영이 2000만원, 김연자 1500만원, 김혜연과 김용임이 1000만원, 코요태 신지 700만원, 설하윤 500만원, 지원이가 4~500만원에서 행사비용이 책정된다고 밝혔다. 

남자트로트 가수는 '미스터트롯' TOP을 제외하고 설운도 900~1000만원, 조항조 1000만원, 진성 800~1000만원, 박현빈 1000만원, 신유 800~1000만원, 박구윤 600만원이었다. 김 실장은 "최근 진성이 주가가 올랐다"고 말했다. 

행사 MC에서는 TOP으로 분류되는 김성주, 전현무가 1000만원대였다. 김구라는 "나를 비롯해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은 행사를 잘 안 다닌다"고 하자, 김 실장은 "장성규도 지금 2000만원을 줘도 행사를 안 간다"며 "실질적으로는 개그맨들이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가수들의 행사비도 언급했다. 김실장은 "마마무가 4500~5000만원, 여자친구 6~7000만원, 아이유 6~7000만원이다. BTS 같은 경우에는 국내 행사는 거의 안 한다"며 "무엇보다 TOP가수는 기획사에서 막고 있기 때문에  그쪽 (금액을 오픈하는 건) 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구라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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