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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셔누XJR 밝힌 #혼자만의 시간 #개인기 #기특한 순간 [종합]

기사입력 2020.05.25 22:13 / 기사수정 2020.05.25 22:20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JR과 셔누가 입담과 개인기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뉴이스트 JR과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문제풀이에 도전했다. 

이날 게스트 셔누와 JR이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송은이는 "셔누는 슬림해졌고 종현이는 어깨가 넓어졌다"고 인사를 건넸다. JR은 "컴백이 얼마 안 남아서 열심히 운동 중이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너네 둘이 잘 모르지 않냐"고 물었고 김용만은 "안 친하냐"며 둘이 어떤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셔누는 "동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는 '인싸와 아싸의 시대가 가고 '마싸'가 뜬다, '마싸'의 뜻은?'이었고, 김용만은 "마이웨이를 가는 사람"이라고 말해 답을 맞췄다.


MC들은 셔누와 JR에게 "마싸 면모가 있냐"고 물었고, 먹는 걸 좋아한다는 셔누는 "혼자 무리하게 시켜서 하나하나 맛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이 "혼자 고깃집에서 고기 시켜서 먹어본 적 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JR은 게임 좋아하지 않냐며 나 두고 떠나서 너무 서운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JR은 "형이 너무 오래 하신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다 나를 떠난다. 이러다 우리 딸이랑 같이 게임하겠다"고 푸념했다.

JR은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문제의 정답을 연속으로 맞추며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이후 네 번째 문제 '팀원들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좋은 리더의 필수 덕목은 무엇?'을 맞추기 위해 MC들과 게스트 모두 우왕좌왕하다가 개인기 찬스를 사용했다. 

JR은 N행시 개인기로 '송은이' 3행시를 선보였다. 그는 "송송송 썰어서 은은하게 스프를 뿌리고 이렇게 뚜껑을 닫으면 라면이 완성"이라며 센스 넘치는 삼행시 실력을 자랑했다. 

MC들이 "민경훈도 해달라"고 요청하자 "민물고기를 손으로 탁 잡아서 경우 따지지 않고 불을 지핀 다음에 훈제로 구워서 먹어요"라고 무리 없이 해내 'N행시 계의 백종원'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셔누는 "박영규 선배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는데 매번 방송에 안 나간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김숙은 "왜 안나갔는지 이해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방송에서 한 번도 이걸 해 본적이 없다'가 힌트로 주어졌고, 정형돈은 "셔누 화 낸 적 없지 않느냐"고 했다. 셔누는 "화가 안 난다, 성인군자 스타일이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공개하면서도 "밥 안주고 일 시키는 건 짜증난다"며 예외의 경우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답은 '화를 잘 내야 한다'였고 힌트의 주인공 셔누가 답을 맞췄다. 

이후 문제로 '작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직전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의 가수는?'이 출제됐고, 정답은 퀸이었다. 과거 수영선수로 활약했었다는 셔누는 "저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음악을 잘 못들었다. 출발대 위에 신발 신고 올라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셔누는 "슬리퍼를 신고 있는데 관중석에서 어머니가 '현우야 신발 벗어'라고 소리치셨다. 초등학생 때인데 4등 정도 했었다"고 공개했다. 

이날 마지막 문제로는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게 배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이 출제됐고, 정답은 '나 자신이 기특해 보이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라'였다. 

MC들은 본인이 기특해 보이는 순간을 물었고 JR은 "지금도 딱 하나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3년의 연습생 생활과 6년의 무명시절을 멤버들과 잘 버텼다는 게 기특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셔누는 "저는 긍정적인 게 기특한 점 같다"고 밝혀 방송 말미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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