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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백종원이 방문한 식당서 '먹방요정' 등극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4 00:20 / 기사수정 2019.12.04 00:3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백종원이 다녀갔던 오이스터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2회에서는 친구들 등장에 신이 난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꼭 와보고 싶었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도착했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OST가 원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OST다. 그리고 영화에서처럼 '봄밤'에서 저도 싱글대디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밖으로 나간 정해인은 뉴욕의 야경을 보고 감격했다. 정해인은 "우주 영화에 나오는 미래 도시 같은 느낌이다. 우주선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라며 "안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한 두시간 멍때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해인은 "제가 살면서 봤던 풍경 중 가장 압도적이다. 눈으로 많이 담아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가족들을 떠올렸다. 정해인은 엄마, 아빠, 동생에게 차례로 전화했지만, 야경을 제대로 봐준 사람은 엄마뿐이었다. 정해인 아빠는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있다며 급히 끊었고, 동생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정해인은 "다시 올 거다. 죽기 전에 한 번 봐야 할 야경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다음날 정해인은 쉑쉑버거(쉐이크쉑) 본점으로 향했다. 정해인은 기본 버거, 버섯 패티 버거 등 4개의 버거를 시켰고, 연신 감탄하며 4개를 다 먹었다. 정해인은 "이건 매일 먹을 수 있다"라면서 가장 맛있는 버거로 기본 버거를 꼽았다.

이어 정해인은 영화 '투모로우'의 촬영지였던 뉴욕 공립 도서관을 구경한 후 그랜드 센트럴역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백종원이 방문했다는 굴 레스토랑. 정해인은 "백종원 님이 오신 곳이면 믿고 먹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굴을 음미하던 정해인은 굴을 더 주문했고, "입에 감칠맛이 착착 감긴다. 백종원 님께서 왜 맛있다고 한지 알 것 같다. 굴이 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만 시켰는데, 역시나 맛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먹방 후 밖으로 나온 정해인은 비가 쏟아져서 결국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로 향했다. 정해인은 "김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를 생각해야겠다. 이런 게 여행의 묘미니까"라고 밝혔다. 그날 밤 정해인의 여행 친구 은종건, 임현수가 등장, 기대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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