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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 최초공개 "둘째 임신 21주차" [엑's PICK]

기사입력 2019.12.03 07:08 / 기사수정 2019.12.03 07: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결혼 6년 만에 남편 정한울을 최초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가 새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을 두고 있고, 최근 둘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남편을 방송에서 공개한 건 이번이 처. 이윤지보다 2살 연상인 정한울은 대학병원 치과에서 근무 중인 의사였다. 

이윤지는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스페셜 MC로 나와 전화인터뷰를 많이 했는데 하다 보니 저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깨닫게 됐다. 나에 대해 더 알 수도 있겠다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처음 의사와 환자로 만났다고. 이윤지는 "첫 만남 후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신랑의 가족 결혼식장에서 만났는데 마스크를 벗은 모습에 '좋은데? 이놈이다'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정한울은 "자꾸 연락이 와서 왜 연락이 올까 생각했다"며 "어느 날 '저 결혼해요'라는 메시지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윤지는 "'가을에 결혼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건너뛰고 보냈다. 그랬더니 '축하한다', '결혼 잘하세요'는 답이 오더라"고 웃음을 지었다. 

정한울은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니 좋은 감정의 표현이라고 하더라. 그때 마음을 알게 됐다. 비슷한 화법으로 답해야 할 것 같아서 '저도 가을에 결혼할 것 같아요'라고 보냈다"고 밝혔다. 

정한울은 선비 스타일이었다. 저녁 식사의 메인 메뉴가 늦어져도 이윤지를 재촉하지 않고 오히려 이윤지를 독려했다. 또한 등갈비찜이 입맛에 맞지 않아도 '만드느라 고생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둘째 라돌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윤지는 "방송일 기준으로 21주차가 됐다. 안정기를 보내고 있는 임산부"라고 밝혔고, 정한울은 "라니가 이제는 식구를 4명으로 센다"고 흐뭇해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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