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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의 간절한 꿈 "내 고향에 한식당 여는 것" [종합]

기사입력 2019.12.03 00:32 / 기사수정 2019.12.03 00:3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알베르토 몬디의 한식당 개업 과정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태리에서 한식당을 여는 모습을 선보였다.

시작부터 알베르토 몬디는 어머니인 산드라 마르칸진에게 "지금 바로 시작하셔야 해요"라며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버지인 조르지오 몬디까지 손을 걷어붙이고 나서며 재미를 더했다.

알베르토는 한국에서부터 개업 준비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방송인 샘 오취리와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한 자리에 모여 식당에 대해 대화했다. 알베르토는 "일일 목표 매출은 300~400만원이다."라고 포부를 밝혀 동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알베르토를 포함한 세 사람은 한국에서부터 늦은 시간까지 요리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모여 요리의 합을 맞춰 보며 뜻밖의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알베르토는 식당 개업에 앞서 현지의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 테스트 자리를 가졌다. 알베르토는 오징어 순대를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찾아가 요리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는 배운 대로 차분하게 요리를 마쳤다.

샘은 김치찌개에 도전했다. 한국에서 샘은 이혜정에게 "이것 때문에 나왔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김치찌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데이비드는 떡갈비 요리에 집중했다. 맛있는 떡갈비를 완성하기 위해 데이비드는 한국에서 요리연구가 송미란에게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송미란에게서 배운 "주물주물"이라는 단어를 주문처럼 반복했다.

알베르토를 비롯한 세 사람은 작은 말썽들을 딛고 요리 테스트에 선보일 음식들을 준비했다. 식전 음료로 준비한 막걸리 칵테일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메인 메뉴인 떡갈비 역시 "너무 맛있다", "요리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얻었다.

하지만 알베르토가 준비한 오징어 순대가 말썽이었다. 몇 개의 오징어에 속을 너무 많이 넣어 터져 버린 것. 실패한 것을 제외하고 완성된 순대와 모둠전이 등장하자 가족과 친구들은 고생한 세 사람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시식단은 음식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알베르토는 시식단에게 "어떤 음식이 가장 맛있었냐"고 물었고, 김치찌개가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한편 세 사람은 손님들을 보내고도 다음 날의 식당 영업을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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