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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김완선, 2020 트렌드 세터로 메이크오버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9.12.03 00: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2020년 트렌드 세터로 거듭났다.

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완선이 메이크오버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2020년도 트렌드 세터가 되고 싶다"라며 메이크오버를 의뢰했다. 이어 김완선은 "2011년도부터 계속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낸 곡들이 꽤 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김완선' 하면 80년대로 다 돌아간다. 나는 현재를 살고 있는데 항상 과거에 묶여 있는 기분이 든다"라며 고백했다.

특히 한혜연은 김완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고, "저는 정말 '빠'였다"라며 '리듬속에 그 춤을'을 부르며 댄스를 선보였다. 차홍 역시 메이크오버를 해보고 싶은 셀럽으로 김완선을 언급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완선은 가장 먼저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사배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는 속광이라고 귀띔했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오브제 메이크업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김완선은 큰 코가 콤플렉스라고 밝혔고,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코가 부러져서 코가 약간 휘었다. 안 휘어 보이게 잡아줬으면 좋겠다"라며 부탁했다. 이사배는 하이라이트를 이용해 직선 코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김완선은 큰 만족감을 느꼈다.

김완선은 화장을 마친 후 한혜연을 찾아갔다. 한혜연은 히피 룩, 매니시 룩, 로맨틱 룩을 준비했고, 김완선은 스타일링에 따라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차홍은 김완선의 곱슬머리를 활용한 헤어스타일을 제안했고, "곱슬머리니까 다 펴야 돼.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보이는 데만 피고 안에 있는 곱슬은 살리고 있다"라며 조언했다.

특히 김완선은 "어릴 때부터 일하는 거 자체를 좋아했다. 앞으로의 소망이 있다면 죽기 전날까지 일하고 싶은 것이다. 일을 안 하면 마음도 우울해지고 늙는다. 늙는 게 보인다. 일을 하면 생기를 찾게 되고 자기 관리를 하지 않냐.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젊게 살지 않나 싶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김완선은 최종적으로 로맨틱 룩을 입고 나타났고, "순간순간이 다 즐겁고 재미있었다. 이 순간순간이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게 아니냐"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김완선은 우수사원으로 차홍을 선택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 고맙다. 메이크업하고 의상하고 너무 완벽했지만 헤어가 극대화를 해준 거다"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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