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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나영석PD "예능 성공 이유? 욕 먹더라도 내가 잘하는 것으로"

기사입력 2019.10.23 00:43 / 기사수정 2019.10.23 00: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영석PD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서는 나영석PD를 만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궂은 날씨 속 상암동을 헤매다 tvN 건물에 들어선 유재석과 조세호는 복도에서 들린 나영석PD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나갔고, 놀란 나영석을 향해 유재석은 "인터뷰 가능하냐"고 물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대형 개그맨이 유재석 씨라면 나영석PD는 대형PD다"라며 "예능의 왕"이라고 치켜세웠다.

'내가 예능을 잘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부끄러워하던 나영석PD는 "원래는 '1박2일'을 너무 오래 했으니 여행프로는 당분간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없더라. 욕 좀 먹더라도, 하던 것을 또 하자 싶었다. 국내는 오래 갔으니, 해외로 가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프로그램이 잘 되고 시청률이 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자신의 직과 커리어를 들고 나선 것이지 않나. 실패하면 서로가 난감해진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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