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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위한 감동의 저녁식사…김광규의 운수 좋은 날 [종합]

기사입력 2019.10.16 00: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강문영, 안혜경, 가수 김혜림, 김완선, 신효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브루노가 청도 여행을 즐겼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부르노, 강문영, 김혜림, 김완선, 신효범, 안혜경이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영은 여자 출연자들의 회비를 냈고, 김부용은 "사다리 타기 한 번 하겠냐"라며 김광규와 최성국을 부추겼다. 

결국 김광규와 최성국, 구본승이 사다리 타기에 참가했고, 김광규가 '회비 몰아주기'에 당첨됐다. 게다가 김광규는 자신의 꿈자리를 언급하며 복권을 사야 한다고 말한 상황. 김광규의 기대와 달리 벌칙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5명이 '물병 돌리기'에 성공할 경우 하와이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게임 초반에 4명이 성공하자 기대를 감추지 못했고, 마지막 주자인 김광규의 차례가 되자 긴장감이 높아졌다.

담당 피디는 "한 번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며 제안했고, 최민용은 "연습하면 더 안 된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최민용의 충고를 무시하고 연습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김광규는 "왜 연습을 했을까"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더 나아가 김광규는 실전에서 실패했고, 하와이 여행은 물거품이 됐다.

또 멤버들이 새 친구 안혜경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앞서 안혜경은 어머니가 오랜 기간 투병을 한 탓에 집 밥이 그립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안혜경이 좋아하는 오징어볶음, 생선구이, 불고기 버섯전골을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안혜경은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어본 건 10년 만이다. 강원도에서, 우리집 마당에서 먹는 그런 맛이다. 밥 먹으면서 자꾸 울컥해서 안 울려고 참고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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