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동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으로 전향 예정인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을 안은 채 입에는 복숭아를 물고 있다. 치명적이면서도 청순한 서동주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오는 10월부터 방송인으로 활동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