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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풍류콘서트', 31일 오후 7시 간성향교 특설무대서 진행

기사입력 2019.08.26 15:50 / 기사수정 2019.08.26 15:52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오감만족 풍류콘서트'가 간성향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간성향교’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104호로 강원도 고성지역의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기구.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간성향교가 향교유림회원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과 함께 선비의 풍류와 멋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알릴 예정이다.

‘향교(鄕校)’란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교육기관으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관학교육기관이다. 각 지방관청의 관할하에 있어 지금도 각 지역의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 자리하고 있는 바, 문화재청의 대표 지역문화재사업인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간성향교’에서 ‘간성향교에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7시 '오감만족 풍류콘서트'가 열리는 것.

과거 선비의 정신을 배우던 교육기관에서 이야기로 ‘선비정신’을 듣고 선비들의 풍류와 멋을 음악으로 즐기게 될 '오감만족 풍류콘서트'는 현지에서 시조창을 배운 지역민들의 오프닝무대를 시작으로 향교의 이야기와 선비정신을 우리 음악과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2019년 ‘간성향교에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에서는 '오감만족 풍류콘서트'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관객층을 만나고 있다.

초,중,고생 및 일반인 가족 대상으로 옛 그림을 통한 선비정신 체험 교육프로그램인 ‘선비의 향기, 그림을 품다’를 진행, 유교의 이념을 옛 그림(문자도) 속 이야기를 통해 예절교육 및 선비 리더쉽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선비의 향기, 몸으로 느끼다’는 9월 27일~28일 1박 2일동안 문무예를 체험하고 고성군애 위치한 문화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선현의 지혜가 살아 숨쉬는 교육의 현장인 간성향교에서 진행될 선비의 향기, 예술로 피어나다 '오감만족 풍류콘서트'는 대한민국의 선비정신을 되살리고 지역문화재인 향교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열린 공간임을 알릴 예정으로 사전 전통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31일 오후 7시 간성향교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2019 '오감만족 풍류콘서트' 메인 포스터, 1박 2일 체험프로그램 참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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