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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있지(ITZY)의 솔직 매력 #박진영 #개인기 #팀명 후보

기사입력 2019.08.21 14:37 / 기사수정 2019.08.21 14:4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있지가 솔직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쇼' DJ 김태균과 문세윤은 있지의 출연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있지 역시 "'컬투쇼'에 나오고 싶었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김태균은 있지 멤버들의 개인 소개가 끝나자 "막내가 몇 살이냐"고 궁금해했고, 있지의 막내 유나는 "17살이다"고 답했다. 깜짝 놀란 김태균은 "그럼 첫째는 몇 살이냐"고 되물었고, 있지의 첫째 예지는 "20살이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멤버들의 나이를 듣고는 "전부가 2000년대에 태어났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있지는 지난 7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와 타이틀곡 'ICY'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열정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뜨거운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있지 멤버들이 무더운 여름을 쿨하게 장식하고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이번 노래에 대해 있지 멤버들은 "박진영 PD님의 노래다. 저희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신경을 써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있지의 채령은 "박진영 PD님은 저희를 보시면 항상 웃으신다. 정말 다정하시다"고 말하며 박진영의 웃는 모습을 따라했고, 유나 역시 "정말 인자하신 미소를 가지고 있다"며 애정을 보였다. 

또 이날 멤버들은 있지라는 팀명을 정하기 전에 후보에 올랐던 팀명도 전했다. 있지의 류진와 유나는 "퍼플하트라는 이름도 있었고, 트리글, 퀸덤 등의 이름이 후보였다. 걸크러시 느낌의 이름이 많았다"고 했다. 

있지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제안한 이름이었다고 덧붙였고, DJ문세윤은 "결과적으로 있지라는 팀명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있지는 개인기를 해달라는 요청에 그동안 연습한 개인기를 펼쳤다. 예지, 류진, 리아는 가수 정인이 부루는 '아츄'를 부르면서 "이게 누구의 개인기인지 판단을 해달라"고 말하며 경쟁했고, 채령과 유나는 김예림의 성대모사를 했다. 다들 비슷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 역시 "대박, 너무 안 똑같다"는 반응을 보여 큰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있지는 이번 신곡 '아이씨'를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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