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다"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 수영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용감하게 물벼락을 맞는 두 사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훌쩍 큰 시안의 근황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이동국과 자녀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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