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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님·여보님"…선우선♥이수민, 액션스쿨서 시작된 인연→결혼까지 [종합]

기사입력 2019.07.14 13:0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선우선과 이수민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선우선-이수민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선우선과 이수민 모두 참석했다. 

지난달 결혼소식을 전했던 선우선은 예비신랑 이수민과 무려 11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또한 예비신랑 이수민은 무술 감독이자 액션배우로 알려지면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날 짧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선우선. 그는 예비신랑 이수민과 다정한 모습을 한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우선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이수민과 함께 눈을 맞추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선우선은 결혼 소감에 대해 "결혼을 좀 늦게 하는만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수민 역시 "우선 감사드린다. 아직까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식장에 서봐야할 것 같다. 저희는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애칭에 대해 이수민은 "따로 호칭이라기 보다는, 저희는 '자기'라고 하기도 하고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여보'라고 한다. 하지만 저희는 꼭 님을 붙이며 '자기님', '여보님'이라고 한다"며 쑥쓰러운 마음을 전했다.



선우선은 남편 이수민과 첫 만남에 대해 "작년 10월에 아직 미개봉인 영화 촬영하면서 액션스쿨에서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결혼 발표 후, 11살이라는 나이 차로 주목을 받았던 선우선-이수민. 선우선은 "나이차이는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액션스쿨에서 만났기 때문에. 첫 느낌이 좋아서 서로 그런 기운에 끌려서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서로 느낌이나, 기운이 잘 맞고 소통이 잘 된다면"이라고 덧붙여 나이차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음을 알렸다.

이수민 역시 "저는 어차피 액션 스쿨에 있다 보니 선우선 선배님으로 알고 있었다. 나이는 몰랐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알게 됐을 땐 3살 차이인 줄 알았다. 나이를 알게 되면서도 그렇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만약에 나이 차가 느껴지고 거리가 느껴졌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애정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첫 인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선우선은 "처음에 봤을 때, 멀리서 오는데 아우라가 있더라. 눈이 참 착하고, 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운이 나랑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선우선의 첫 매력이 입술이었다고 전한 이수민. 그는 "액션 스쿨에서 트레이닝 받는다고 와서 처음 만났다. '누가 봐도 연예인이다'라고 할 정도로 화려했다. 그러다보니 계속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입술이 생각보다 매력이 있다. 눈을 보고 빠질대로 빠졌는데 이후 입술에도 빠진 것이다. 직접 보면 아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선우선은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갖고 싶다"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다. 축복이 온다면 언제든 낳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활동 계획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게 좋은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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