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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2년 월드컵 개최지 변경 검토 중"...불법 개입 비리 의혹

기사입력 2019.06.20 16:57 / 기사수정 2019.06.20 17:2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전 유럽축구연맹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체포되며 2022 월드컵 개최지 변경에 대해 검토 중이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변경할 지 검토중이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셸 플라티니 전 유럽축구연맹 회장이 프랑스 파리 근교 낭테르의 경찰 부패범죄수사대에 체포됐다. 2010년 당시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플라티니가 불법 개입해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플라티니는 프랑스 경찰의 심문을 받고 무혐의로 풀려났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플라티니가 풀려났지만 피해는 이미 벌어졌다"며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이어 "플라티니가 풀려났지만 심각성을 인지한 FIFA는 월드컵 개최 변경지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며, 비밀 회의가 있었다"라며 "우리는 FIFA의 논쟁이 끝나고 나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만약 개최지가 변경된다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고 새로운 투표를 시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우려도 드러냈다. 이 매체는 "하지만 이런 급격한 변화를 시행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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