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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산다라박 "2NE1 해체로 볼 수 없었던 무대" 눈물

기사입력 2019.05.26 21:4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산다라박이 2NE1 무대를 보며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26일 방송된 JTBC '스테이지K'에서는 K리더스 특집으로 젝스키스, god, 원더걸스, 2NE1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NE1의 무대를 커버한 태국 챌린저들을 보던 산다라박은 눈시울을 붉혔다.

긴장을 품고 무대에 오른 태국팀은 2NE1의 명곡 '내가 제일 잘나가'를 커버했다.

이를 보고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짓던 산다라박은 "그냥 너무 좋았다. 완벽하다. 저희는 사실 둘둘 나뉜다. CL, 민지가 난이도 높은 안무를 했고 저랑 봄이는 쉬운 안무를 했는데 네 분 모두 고난이도 안무를 선보였다"라며 극찬했다.

김희정 안무단장 역시 "진짜 할말이 없다. 너무 잘했다. 기회가 되면 누구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저희가 해체한 상황이라 볼 수 없는 무대인데, 팬 분들도, 멤버들도 저희 무대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면서 박수를 보냈다.

특히 그는 "채린아, 봄아, 민지야 보고 있냐? 행복하지? 너무 뿌듯하고"라며 2NE1 멤버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하는 한편, 태국 챌린저들에게도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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