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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주장女에 1억 피소→소속사 "확인중"→묵묵부답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19 07:35 / 기사수정 2019.04.10 11: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피소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상대는 지난 2016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던 2번째 신고자다.

지난 18일 YTN Star 측은 "박유천은 지난해 12월 13일 S씨에게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 성폭행 논란의 두번째 고소녀였던 S씨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며 박유천 소유의 삼성동 L 오피스텔에 1억 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S씨 측 변호인은 박유천으로부터 미안함의 표현이 없어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의 해당 오피스텔은 복층형 전용 182.2㎡(약 55평)으로 지난 12일 법원의 가압류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 박유천 측은 묵묵부답이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특별한 반박이나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6월 불거진 성추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고소당한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추락을 피하진 못했다. 지난 2017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팬미팅 및 온라인 생방송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지만 다시 대중의 호감을 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박유천은 팬미팅, 콘서트 등을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고, 최근엔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 중이다.

JYJ로서의 활동 역시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김준수, 김재중 모두 개인 활동 중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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