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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지현우X박한별 의심 더 커졌다

기사입력 2019.03.16 22:04 / 기사수정 2019.03.16 22: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류수영이 지현우와 박한별에 대한 의심을 폭발시켰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13, 14회에서는 윤마리(박한별 분)가 서정원(지현우)에게 어머니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마리는 서정원과 함께 어머니 이경희(김예령)가 있는 요양원에 다녀오면서 어머니가 치매진단을 받기까지 과정을 얘기했다.

이경희는 윤마리의 어린 시절 남편을 잃은 후 술에 의존하다가 쓰러져서 머리를 다쳤는데 그 이후로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이었다. 서정원은 윤마리의 가족사에 안타까워하며 다음에도 어머니를 보러 갈 때는 같이 가자고 했다.

주해라(왕빛나)는 강인욱(류수영)의 거래 제안 연락을 받고 직접 건하건설로 찾아갔다. 강인욱은 부관장 주해라가 아니라 관장 우하경을 만나려고 한 것이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주해라는 갤러리의 외부 일정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강인욱은 주해라에게 회사 로비에 걸 그림을 사겠다면서 단 앞으로 거래를 할 때는 우하경 관장과 직접 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주해라는 강인욱이 그동안 갤러리의 매출 70%를 차지해온 브로커가 건하건설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 어쩔 수 없이 강인욱의 조건을 받아들였다.

주해라는 서정원에게 달려가 윤마리가 우하경의 역할을 좀 해야겠다며 강인욱의 거래 얘기를 알려줬다. 서정원은 화를 내며 앞으로 강인욱은 자신이 상대하겠다고 했다.

강인욱은 오철영(고나은)에게서 아무 소득이 없자 오철영을 해고하려고 했다. 이에 오철영은 강인욱에게 우하경의 뒤를 캐봤더니 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요양 중이었다고 보고했다.



서정원은 어머니를 통해 집으로 형사가 찾아와 우하경에 대해 물었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달려갔다. 다행히 강인욱보다 먼저 도착해 기다릴 수 있었다.

서정원은 강인욱에게 5년 간 요양한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해 다시 자신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더는 아내의 뒤를 캐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강인욱은 서정원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한 얼굴이었다. 강인욱은 윤마리가 사라진 지점이 서정원의 집과 가까운 것을 확인하고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서정원의 집으로 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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