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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퀘스트 완료한 현빈, 로그아웃 후 증발했다

기사입력 2019.01.13 22:2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사라졌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4화에서는 유진우(현빈 분)이 고유라(한보름)가경찰에게 거짓 진술을 한 내용에 대해 알게 됐다.

이날 유진우는 박선호(이승준)가 전화를 걸어와 "유라씨가 네가형석이를 죽였다고 떠들어 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식당 앞에 깔린 형사들이 자신을 잡으러 온 이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곧장 그대로 도주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눈앞에 탈영병 부대가 나타나 자신을 공격해오자 최양주 팀장이 준 특수 아이템으로 탈영병 부대를 무찔렀다.

반면, 도망치는 유진우를 직접 목격한 정희주는 박선호가 전화를 걸어와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자 다시 게임에 접속해 유진우의 위치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그녀는 총을 든 탈영병을 통해 도망치는 유진우를 목격했고,  그가 들어간 옷 가게 안으로 들어가 유진우를 찾기 시작했다.

떨어진 총알 때문에 의상점 피팅룸 안에 숨어 있던 유진우는 정희주가 자신을 찾아오자 그녀를 피팅룸 안으로 들여온 후 "말 안 들을 거냐. 진짜. 로그인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렌즈 빼라 이제. 나한테 줘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희주는 "왜 전화를 안 받느냐. 무슨 일이 난 줄 알았다. 지금 들었다. 체포되면 구속 영장 나올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고, 유진우는 고유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정희주를 향해 "놀랄 것도 없다. 충분히 그럴만한 여자가 그런 짓을 한 것뿐이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유진우는 박선호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로 붙잡힐 수는 없다. 붙잡히면 손을 못 쓰니까. 난 형석이 칼에 먼저 죽을 거다. 그러니 형도 내가 경찰에 붙잡히지 않길 바라는 게 좋을 거다. 서버 닫을 생각하지 말아라. 다 같이 망하고 싶지 않으면 기다려라"라고 경고했다.



이후 특수 아이템인 손목시계 기능을 이용해 정희주를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낸 유진우는 자신을 걱정하는 정희주를 향해 "이제 끝이 보인다. 빠르면 내일 새벽? 아침에 집으로 가겠다"이라고 말했다. 이미 그의 레벨은 96. 이제 4단계의 레벨만 올리면 그가 마스터키를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던 것.

결국 레벨을 올리기 위해 밤새 게임을 한 유진우는 백에 벨을 넘길 수 있었고, 그는 성당으로 엠마를 옮겨 옮겨진 엠마에게 천국의 열쇠를 전달한 후 게임에서 로그아웃했다.  "마스터의 퀘스트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확인했지만, 유진우의 사건은 수습할 수 없을 만큼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 있었다. 이수진이 자살 시도를 하면서 그에 대한 오해와 말 들을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희주는 사라진 유진우를 찾아 헤매다가 결국 알아 눕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정세주가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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