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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단시간 녹화"…'주간아이돌' 키, 역시 천재 아이돌

기사입력 2018.11.21 17:38 / 기사수정 2018.11.21 17:4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뛰어난 예능감각과 댄스실력에 애교까지. '천재아이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1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최근 솔로로 변신한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이날 '주간 아이돌'에서는 키의 매력탐구가 펼쳐졌다. 키는 '샤월 콜센터'를 통해 팬들의 요청에 하나하나 응답했다. 공항 입출국 의상을 똑같이 입는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스타일링이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다는 그는 지금 상당히 길었음에도 6cm가량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 멤버들을 깨울 때 버전으로 모닝콜을 선보이기도 했고 귤 모자를 쓰고서 섬섬옥수로 귤을 까고 포즈를 취했다. 

랜덤 플레이 커버 댄스에 도전 블랙핑크 '뚜두뚜두', 셀럽파이브 '셀럽파이브', 선미 '가시나', 태민의 'MOVE'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키의 댄스 기억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셜록', '링딩동', '루시퍼', '1of1', '딜리셔스', '포에버 유어스'까지 샤이니, 유닛, 솔로를 넘나들었다. 

키는 팬의 요청으로 고양이송 애교도 선보였다. 애교에 익숙하지 않은 그이지만 고양이 귀 머리띠까지 하고서 열심히 노력했다. 다만 거듭 애교를 요청하자 버거워하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몬스타엑스 주헌 버전의 애교를 보고서는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이었다.

그는 "나 오늘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다. 26일에 앨범 나온다고 자막에 넣어달라"고 당부한 뒤 최선을 다해 애교를 선보였다. 이내 "팀으로 열심히 하자. 솔로를 내지 말자"며 힘들어했다. 

이어 '주간아이돌' 시그니처인 롤코 댄스에도 도전했다. 선물인 니치 퍼퓸에 대한 의욕을 불태운 키는 매서운 눈빛으로 롤코댄스에 임해 성공했다.

열심히 한 샤이니 키 덕분에 마지막 게임 스네이크 런은 아예 삭제 됐다. '주간아이돌' 사상 최초 2시간 만에 녹화를 끝내며 최단시간 기록까지 세웠다. 그는 추후 SM소속 아티스트 컴백시 도움을 주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 

키는 오는 26일 첫 정규앨범 'FA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변신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센 척 안 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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