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2 22: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거구의 제약회사 직원을 제압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21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제약회사 직원 박실장(이규호)을 제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박실장은 신약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냐는 식으로 물어보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박실장은 신약이 든 통을 꺼내 "저희 일에 협조하시면 얼마든지 드릴 수 있다. 연구소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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