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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김우빈, 비인두암 치료 중 장발 근황 포착…쏟아지는 응원

기사입력 2018.08.12 16:18 / 기사수정 2018.08.12 16: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지난 해 비인두암 투병 사실이 전해지며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대중 역시 응원을 보내며 김우빈의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김우빈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만지며 이동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김우빈의 뒤를 걷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길게 자란 김우빈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받았다. 김우빈의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을 정도로 자랐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 머리를 묶어 '꽁지머리'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우빈의 소식은 동료들을 통해서도 전해진 바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보현은 친한 연예인으로 같은 모델 학교 출신인 김우빈을 꼽으며 '배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칭했다.

안보현은 "학교 행사인 패션쇼 프로그램 때 옷을 빌려서 인연이 됐다. 입대 때도 유일하게 배웅을 나왔다. 며칠 전까지 통화를 했는데, 몇 달 만에 목소리를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라디오스타'에 나간다고 하니 정말 좋아해 줬다. 목소리도 좋고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의 MC 차태현도 "머리카락도 많이 길렀더라. 사극하는 줄 알았다"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김우빈의 이런 소식들은 방송을 비롯해 소속사 등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지난 달 16일 김우빈의 생일을 맞아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지난해 5월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해 온 김우빈은 같은 해 12월 팬카페에 "예전보다는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근황을 전했다. 복귀에 대한 계획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의 근황에 누리꾼들도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cjl***)", "이렇게라도 소식을 들으니 반갑네요(vpu***)", "긴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빨리 완쾌됐으면(qrg***)" 등의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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