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좌우 기대주부터 베테랑까지…두산 불펜 강화
7개월 만에 타자 상대…스탁 "갈수록 좋아졌다"
"사투리 들으니까 정겹고 편해지더라고요" [엑:스토리]
송명기 이후 처음, NC가 3년 만에 신인들을 합류시킨 이유
선수보다 어린 '38세' 수석코치 "지장 없습니다"
"눈길 가네" 전준우, '전준우바라기'에게 관심
이학주 "자신감 떨어졌고 부담 있다, 그래도 피땀 흘리겠다"
"이학주 기량 보여 주도록" 롯데 '지원 사격' 시작
'은퇴' 김진영, 한화 해외 스카우트 변신 "다시 배우는 자세로"
'원클럽맨' 오주원, 키움 퓨처스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전준우 선배 타격 배우고 싶다" 롯데 1군 캠프 유일 신인 '두근두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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