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류현진과 비교, 이젠 괜찮아요" 나승현 스카우트의 행복한 야구인생 2막 [엑:스토리]
"지명 순서는 성공과 관계없다" 초보 스카우트 김용의가 신인들에 전한 메시지 [엑:스토리]
"체력과 멘탈 모두 강한 투수" 정민철 단장의 김서현 평가
'또 파격 라인업' 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콜업에 선발 투입까지
삼성 떠난 권정웅, NC 유니폼 입었다 [공식발표]
삼성의 가을 칼바람, 최영진·권정웅·임대한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롯데가 이학주 얻기 위해 포기한 유망주, 5강 승부처서 적으로 만났다
한번도 못 입어본 유니폼이 판매 2위, 김주원 "제겐 역사적인 유니폼이에요" [엑:스토리]
"전날처럼 하면 필승조 들어가야죠" 7년 만에 첫 승 완성한 쾌투
“7년 만의 첫 승, 담장 밖으로 나간 기념구를 찾습니다”
강원도 양구서 단련된 강심장, 만루 대타 투입에도 떨지 않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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