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중3 때 야구부 입문 최승용 "시작 늦어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주고 싶었다"
히어로즈맨이 떠올린 '원클럽맨'의 가치 "18년을 했네요, 프라이드 있습니다"
‘20승 투수’ 대역, 퓨처스 ‘타율 1위’ 주연으로 [엑:스토리]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베테랑 조언 속 차근차근 성장 중인 NC 오승택
'청춘야구단', 윤두준 친구→롯데 손성빈 친형…선수 명단 공개
달라지는 KBO, 5위 결정전 신설…더블헤더-월요일 경기 폐지 [공식발표]
NC의 기대주는 군필 내야수? ‘신인’ 마운드도 있다
혜성처럼 등장한 19살 K머신, KIA 좌완 불펜 기근 '구세주' 될까
키움 노운현 '언더스로? 사이드암? 타자 타이밍 빼앗는 역동적인 투구폼' [김한준의 현장 포착]
한화 고졸 신인 박준영 '제구력 아쉬움을 남긴 비공식 데뷔전!' [김한준의 현장 포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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