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데뷔 시즌 경험은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 이명종이 얻은 소중한 자산
이재학, 2+1년 최대 9억에 NC 잔류…"역사를 계속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공식발표]
LG 김진성, 2년 7억에 잔류 "FA 꿈 이뤄준 구단에 감사" [오피셜]
프로야구 선수가 격투기 대회 참가? SSG 내야수 '황당 퇴출'
삼성, FA 김상수 보상선수로 외야수 김태훈 지명 "대타 활용 가치 높아" [공식발표]
롯데 김진욱-서준원, 질롱코리아 합류
NC, FA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공식발표]
"젊고 재능있는 투수" NC, 양의지 보상선수로 투수 전창민 지명 [공식발표]
오선진도 친정팀으로! 한화와 1+1년 최대 4억원 계약 [공식발표]
'선수단 보강' 키움, 임창민-홍성민-변시원-정현민 영입 [공식발표]
떠날 때도 돌아올 때도 '억' 소리, 양의지 10년 몸값만 277억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