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8년 만에 프로 첫승 서동민 "이재원 선배를 믿고 자신 있게 던졌다"
육군 정찰병으로 보낸 시간, 양찬열은 두려움을 모두 떨쳐냈다
'팔꿈치 수술' 류현진, 최소 1년간 재활...자신과의 싸움 시작
양의지-박세혁 계보 누가 이을까, 사령탑이 '콕' 집었다 [엑:스토리]
두산 내야 유망주 황경태, 현역 은퇴 결정..."선수 뜻 존중" [오피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온라인 CCG '카즈' 론칭…완전 한글화로 몰입도 ↑
롯데 루키 한태양, 김광현 상대 첫 1군 선발출전..."너의 야구를 보여줘"
'지명권 트레이드' KT, LG 내야수 장준원 품었다 [공식발표]
첫 1군 등록→선발 DH, 2년차 유준규 "KT의 이정후가 되겠습니다"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201경기 출장' 키움 김성민, 10일 현역 입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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