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선발 최대어보다 중요했던 불펜 보강…약점 탈피 LG, "꼭 우승 도전" 약속 지키나
'드디어 떴다!' LG, FA 김강률과 3+1년 '최대 14억'에 계약 [공식발표]
LG 2시즌 연속 마무리 교체? 문제없다…'믿을맨' 장현식 지키는 2025시즌 '트윈스 뒷문'
유영찬 너 마저! '팔꿈치 수술' 연속 이탈 어쩌나…'52억 FA 파이어볼러' LG 마무리 중책 변신?
'LG 또 날벼락!' 클로저 유영찬, 팔꿈치 미세골절 수술…재활기간 3개월 [공식발표]
홍창기·고우석이 직접 경험담 전했다…'700여명 참가' 2024 KBO 의무세미나 성료
LG 샐러리캡 안 터지나…'52억 전액 보장' FA 장현식 영입→최원태 잔류 '시선집중'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끝내 빅리그 못 밟았다…'트레이드→트리플A→더블A' 고우석, ERA 6.54 '미국 첫 시즌' 마감
더블A서 또 무너진 고우석, 1이닝 3실점 1자책→ERA 11.00 폭등...피안타율도 3할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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