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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장예원, SBS 퇴사 이유 밝혔다…"편안한 생활 안주하게 돼" (세바시)

'1만 5천 팬들과 함께'…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 [덕지순례]

'76세' 박원숙, 건강 이상 고백…"몸이 못 견뎌, 너무 힘들었다" (박원숙)

'아바타: 불과 재', 美 영화연구소 선정 '올해의 영화 TOP 10' 진입…새로운 전설의 시작 공개

'짠내투어'의 저주? 박나래→정준영까지… 박명수, 엉겁결에 '생존왕 등극' [엑's 이슈]

아역 최소율, 손예진·이병헌에 안기고 눈물 '펑펑'…'어쩔수가없다' 훈훈한 마지막 [★해시태그]

'주사 이모' 파장 심상치 않다…박나래→샤이니 키까지 '의문의 연결고리' [엑's 이슈]

'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주식·코인마저 실패 고백…"하락만 있어, 짜증 나" (막튜브)

유병재, '조폭 연루설' 조세호 폭로였나…"건달 소개" 3년 전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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