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보라 육아일기] 아기와 더현대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돌보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배우 남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아들에게 수유를 하고 잠을 재우는가 하면, 외출 준비를 마친 뒤 함께 나들이에 나서는 등 초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까지 합류해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낸 남보라는 유아차가 불편한지 울음을 터뜨리는 아들을 안아서 달랬다.
카페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도 남보라는 "주먹 쥔 게 너무 귀엽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연신 내비쳤다.
남보라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더니 "애기 또 낳으라고 하면 난 낳을 수 있다"고 말을 꺼냈다.

'남보라의 인생극장'
그러자 남편은 "이번엔 딸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남보라 역시 "딸은 얼마나 더 귀여울까?"라고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남보라는 능숙하게 아들에게 분유를 먹였다. 아무 준비 없이 외출했던 초보엄마의 모습과 달리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