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프로야구

'WS 우승 팀 타선 완벽 봉쇄' 컵스 이마나가, 다저스전 4이닝 노히터...최고구속 151km

"외야에서 보낸 시간 즐거웠어"...'추신수 전 동료' 208홈런 강타자의 투수 전향 선언, 왜?

KIA 새 외인 투수는 KBO 적응 위해 노력 중..."떨어지는 공 잘 던지는 것 같아" 사령탑도 긍정 평가

'이게 슈퍼스타 존재감이지' 오타니, MLB 현역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선수 1위..."논쟁의 여지 있을까"

'슈퍼스타가 사라졌다' 다저스 베츠, 도쿄시리즈 결장..."체중 7kg 빠졌어, 탈수 상태로 인한 부상 우려"

'미성년자 성범죄' 서준원 야구 다시는 못 한다…KBO 무관용 적용, 무기한 실격 처분 확정 [오피셜]

'154km 강속구'에 강타! 모두가 깜짝 놀랐다...큰 부상 당할 뻔한 GG 내야수 "최악 피했다"

'최강야구' 팽당한 심수창, 장시원 PD 저격했나 "썩은 과일은 알아서..." [엑's 이슈]

'대만이 반한' 이다혜, 파격 노출로 압구정 등장 '깜짝'

상추 먹다 식도 파열→시즌 아웃...부상 딛고 돌아온 파이어볼러, LAD 5선발 차지했다

0.071 → 0.333 → 마이너행 통보...김혜성, '타격폼+강속구 적응' 숙제 해내면 기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