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10
조진웅, 앞다퉈 옹호 쏟아져도 첩첩산중… 위약금 100억 어쩌나 [엑's 이슈]
'벌컨 2연속 POG'… C9, 세트스코어 2대0으로 DN 프릭스 제압 (LoL KeSPA CUP) [종합]
'대리수상 소감도 준비했는데…' 15표 차 충격 반전→김성윤 아닌 레이예스 GG 품었다 [잠실 현장]
2026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경신…'논란의 외야수 한 자리' 주인공은 레이예스 (종합)
"이제 '이심전심' 됐는데…린가드 보내기 아쉬운 김기동 감독 "오래 함께 했다면 더 잘했을 것" [현장인터뷰]
"곧 딸 태어나는데…" 송성문 '생애 첫 황금장갑' 품었다!→3루수 수상 확정 "자랑스러운 아빠 된 것 같아 기뻐" [잠실 현장]
이럴 수가! 한국 언급 NO→일본? 월드컵 3위와 동급…美 유력 매체, 북중미 WC 배당 공개→KOREA 제외
'2년 한국 커리어' GOOD BYE 린가드 "서울은 내 평생 가족…맨유 떠날 때처럼 눈물 흘릴지도" [현장인터뷰]
'외인 최초 50홈런' 디아즈,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대리수상' 구자욱 "착하고 정말 멋진 선수" [잠실 현장]
GG 10회 실화? 국민타자와 나란히 섰다!…양의지 "내년엔 김원형 감독님 감독상 동반 수상하길" [잠실 현장]
[속보] 폰세, '한화 외인 투수 최초' GG 수상..."팬들의 열정과 함성 기억하겠습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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