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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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딸에서 며느리로' 공효진, ‘유부녀 킬러’만큼 설레는 공블리 스타일

기사입력 2026.07.30 15:4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5년 만에 'MBC의 딸'에서 ‘MBC의 며느리’로 돌아온 배우 공효진이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공효진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미닌 무드의 시스루 롱드레스
페미닌 무드의 시스루 롱드레스


매력 더한 공블리 룩
매력 더한 공블리 룩


이날 공효진은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페미닌 무드의 시스루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깊지 않은 브이넥 디자인이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고, 여기에 누구나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연보라빛 아이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브라운 톤의 뮬 힐까지 매치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공블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담아내는 스타일링은 역시 공효진다운 선택이었다. 지나치게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무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패션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특유의 매력 미소
특유의 매력 미소


'유부녀 킬러'로 변신한 공효진
'유부녀 킬러'로 변신한 공효진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공효진이 약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MBC 금토극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 만큼, 믿고 보는 배우 공효진이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새로운 인생작을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 여부와 함께, 매 작품 캐릭터와 스타일을 모두 화제로 만들었던 ‘공블리 신드롬’이 다시 한번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러블리하면 공블리
러블리하면 공블리


아무나 소화 못하는 연보라빛 아이메이크업
아무나 소화 못하는 연보라빛 아이메이크업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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