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12

"형들 얼굴 못 볼 정도였어요"…좌절하지 않고 일어선 김도영, 새해에도 활약 이어갈까

"환영합니다 친구야" 한글로 인사 남긴 '슈퍼스타' 오타니…김혜성도 "땡큐" 화답

'최대 324억 쾅' 다저스와 손 잡은 김혜성…'입단 동기' 이정후와 ML 맞대결

'다저스행' 김혜성, 주전 자리 꿰찰 수 있을까…美 매체 "선발 기용은 미지수"

"그 2루수 좋아하더라"…'예상 깨고' 다저스 입단한 김혜성, 로버츠 감독 서울시리즈 극찬 '복선'이었나

오타니 "환영합니다 친구야" 김혜성 환대…다저스도 공식 발표+40인 로스터 포함

김혜성, 오타니 동료 됐다!…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 입단 합의 [공식발표]

이정재 "'오겜2' 혹평? 부당하단 생각 NO…천만 영화에도 있어" [엑's 인터뷰]

'오겜2' 탑·박성훈 구설? 韓 한정…골든글로브 후보→팔로워도 '고공 행진' [엑's 이슈]

'을사년' KIA 유력 테이블 세터 박찬호·최원준?…'40-40 재도전' 김도영 밥상 누가 차릴까

"美 관례 깼다" 골든글로브 노린 '오징어 게임2', 이정재→황동혁 감독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