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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연예인들의 관심까지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의 영상을 공유하며 "요즘 젤 부러운 형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직접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의 매장을 방문해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강재준은 인파를 뚫고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와 팔짱을 낀 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은형 역시 환한 미소로 함께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를 판매하는 상인으로,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영업 방식으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를 직접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 문제까지 불거졌다.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지난 5일 하루 임시 휴업을 결정하기도 했다.
6일에는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업체 인력 3명을 매장 앞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강재준, 이은형, 장성규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