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12

믿을 건 오타니뿐?…日 국대 감독 "2026 WBC, 메이저리거 주축으로"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

'KBO 에이스' 관심 뜨겁다!…"한국서 커리어 되살린 하트, 18개팀 영입 의사"

하성-혜성 '내야 듀오' 수비로 美 홀렸나…MLB 주목했다 "FA 시장 관심 끌 '수비 전문 선수'"

기록제조기 '오징어 게임2', 약속의 땅 美서 뜻밖의 눈물? [엑's 이슈]

지드래곤·영탁·스키즈...KM차트, '2024 시즌베스트 윈터' 후보 공개

'12년 현장 공백', 그럼에도 SSG가 박정태 믿는 이유…"선수 성장·육성 많이 공부한 분"

모두가 갸웃한 2군 감독 선임, SSG는 결과로 보여줄까…"올해도 지옥 훈련 준비"

'김하성과 4년 동행' SD, 이젠 김혜성 품는다?…"내야서 유용한 선수, 아라에즈 유형의 타자"

"정말 괜찮은 리더, 공정한 평가 거쳤다"···'퓨처스팀 감독 선임' SSG의 선택, 왜 박정태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