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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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삭발 후유증 끝? 되찾은 비주얼…'예비신부' ♥차정원과 미리 허니문 즐겼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9 07:32 / 기사수정 2026.11.09 07:32

하정우, 차정원
하정우,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앞두고 나란히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슷한 시기 같은 도시에서 근황을 전하면서 두 사람이 미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가을에 접어든 파리의 여유로운 거리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하정우는 샴페인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는 "에펠이"라는 짧은 문구를 더하며 현지 일상을 전했다.

특히 하정우의 달라진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품 촬영을 위해 삭발했던 만큼 이전보다 한층 자란 머리와 살이 빠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 역시 "다시 젊어짐", "살이 엄청 빠지셨다", "더 멋져졌어요 배우님", "분위기 압도" 등 달라진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하정우와 결혼을 앞둔 차정원 역시 파리에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차정원의 지인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파리에서 이렇게 우연히 만나다니요?"라고 적었고, 차정원은 이를 리그램(공유)한 후 "내 말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 나란히 파리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나 동행 사실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미리 신혼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두 사람이 함께 파리 여행을 떠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각자의 일정으로 현지를 찾았을 가능성 역시 있는 만큼 동반 여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결혼을 앞두고 같은 시기 파리에서 근황을 전한 하정우와 차정원. 예비부부의 우연한 '파리 동시 포착'이 결혼을 앞둔 이들의 달달한 여행으로 이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6년 교제한 배우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사진 = 하정우, 차정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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