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꽃감독의 예언, 2028년 새 주전 외야수 탄생?…"프로물 먹으면 더 좋아질 것" [창원 현장]
KIA 2군서 배달 온 '물건', 꽃감독도 만족!…"김도영 만큼 빠르다 들었다" [창원 현장]
'한화 2년차' 이재원 "나도 투수들도 올해가 더 좋을 것 같다" [오키나와 인터뷰]
"승현이 이제 야수 아냐, 야구는 각자해야"…웃음 펑펑 LG 활력소 신민재-백승현 브로맨스
'트로피 또 추가!' 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수상…"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종합)
92% 역대급 몰표! 김택연, 득표제 전환 후 '최다 득표' 신인왕 수상…"내년에도 좋은 자리에서 상 받고파" [KBO 시상식]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신인왕 예약' 두산 김택연 "내년엔 가을야구 더 높은 곳 가겠다" [잠실 현장]
"신인왕 받겠습니다!"...'타이거즈 마운드 미래' 김태형-이호민의 당찬 포부 [현장인터뷰]
'1R 김태형 3억원' KIA, 2025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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