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

'창단 133년 최초 결정' 리버풀, 故 조타 영원히 기억한다…"등번호 20번 영구 결번 지정, 전 연령대 팀 적용"

손흥민 동료 뺨 때렸는데 9개월 만에 '한솥밥'…쿠두스, 토트넘 입성→전방 FW 무한 경쟁 시작됐다

"디오고 조타, 120km/h보다 훨씬 과속"… 스페인 경찰, 사망사고 정황 공개 "차량 전소로 조사 난항"

디오고 조타 동료 '거짓 눈물' 들통 났다! 장례식 불참→"너무 슬퍼서 눈물난다"…팬들은 등 돌려

음바페-뎀벨레, 골세리머니로 디오고 조타 추모했다…비극의 두 형제 드디어 영면

디오고 조타 무덤 앞에서 '셀카 촬영 난동'…유족들 가슴 무너졌다, 경찰 출동해 묘지 폐쇄

"디오고 조타, 카드 게임-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우리와 함께할 것"…리버풀 28세 FW 끝내 영면, 베실바 감동의 헌사

"호날두 네가 인간이야!?"…'대표팀 동료' 조타 장례식 NO SHOW 일파만파→"이걸 안 와?" vs "뜻이 있겠지" 팬들도 갈라졌다

리버풀, 디오고 조타 유가족에 '2년치 연봉' 240억 전액 지급…영구결번 이어 '또 하나의 감동'

K리그서 나온 '디오고 조타 추모' 세리머니…'포르투 출신' 경남 브루노, 데뷔전 데뷔골→조이스틱 돌렸다

베실바-무리뉴, 디오고 조타 장례식 참석 '마지막 길 배웅한다'…축구계 애도 물결 "리버풀, 등번호 영구 결번+일정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