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KIA 10R 지명→방출→KT 입단, 묵묵히 준비 중인 최용준..."저만의 전력분석 노트 작성하고 있어요" [수원 현장]

'국해성·문성현·신준우 참가'…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3일 강원도 횡성서 개막

KBO서 쫓겨난 서준원, 독립리그도 못 뛴다…규정상 등록 불가

2차 2R 지명→KS 출전→방출…독립리그 향한 내야 유망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와' 독립리그 신생구단에 중남미 외인 투수가 있네!…김석원 용인 드래곤즈 구단주 "더 좋은 팀 될 것"

연천 미라클, 日 오키나와서 스프링캠프 진행 "선수들 장점 살리고 단점 보완할 것"

'올해로 10년째' KT,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진행…"뜻깊은 행사로 팬들과 함께 해 기분 좋다"

돌고 돌아 '묵이 베츠' 프로 첫 시즌, 3할+100안타 치고도 "아직 꿈같다" [미야자키 현장]

'황영묵·손호영 배출' 연천 미라클, 챔피언결정전 3연승→독립리그 3년 연속 우승

너무 과감한 선택이었나…육성선수가 선발로 1군 데뷔, 결과는 10연속 볼볼볼볼 [청주 현장]

이러다 가을까지 입겠다…'승률 0.846' 푸른 한화, 신기하고도 무시무시한 효과 [청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