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김택연 PS 데뷔전 '불꽃투', 두산의 희망이다 [WC2]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위즈파크 방문한 2025 신인 11명...이강철 감독 "'너네 덕분에 산다'는 말 나왔으면" [수원 현장]
"신인왕 받겠습니다!"...'타이거즈 마운드 미래' 김태형-이호민의 당찬 포부 [현장인터뷰]
길었던 공백기, '독서'와 함께 더 단단해진 소형준..."야구할 수 있다는 소중함 알게 됐다" [인터뷰]
'신인왕' 출신 특급 우완 복귀, 더 강해진 KT 마운드..."배짱 있고 컨트롤 되잖아요" [잠실 현장]
류현진 빠지고 '신인' 김택연-박지환 포함…KBO, 2024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0인 제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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