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도어
뉴진스 5인 "오늘(29일)부터 자유롭게 활동, 해지 이전 체결된 의무는 다한다" [공식입장 전문]
"0시 계약해지"…신데렐라처럼 떠난 뉴진스, 어도어가 순순히 보낼까? [종합]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전속계약 해지 선언' 뉴진스, 민희진 이어 '퇴사짤' 게재…마지막 인사 "다른 세계서 만나" [엑's 이슈]
'퇴사짤'로 알린 마지막…엄마 민희진·딸 뉴진스 닮은꼴 행보 [엑's 이슈]
'하이브·어도어 결별' 혜인,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할 마음 없다[엑's 숏폼]
뉴진스, 소송 않고 계약해지 왜?…변호사 "없는 길 만들어" [엑's 이슈]
뉴진스와 어도어의 29일 자정…마지막 인사vs시즌그리팅 홍보 [엑's 이슈]
'하이브·어도어 결별' 뉴진스, 위약금 낼 이유 없다[엑's 숏폼]
뉴진스, 오늘(29일)부터 탈 하이브?…소송·위약금 없는 '쿨한 이별' 가능할까 [엑's 이슈]
"거짓말과 변명뿐"이라는 뉴진스 민지…어도어 내용증명 회신 보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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