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에드먼·최지만·김하성, WBC에 메이저리거 황금 내야진이 뜬다
'에드먼 승선·안우진 제외' 이강철호, WBC 최종 명단 30인 확정 [공식발표]
‘컴투스프로야구2023’, 타이틀명 넘버링 교체 실시…새 시즌 본격 준비
'스윙스타' 세븐·솔비·박기량, 김강민 등 현역 야구선수들과 골프 대잔치
중견수 손흥민에 '노미페' 등장까지, 겨울의 고척돔은 '웃음만발' [자선야구대회]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호호 형제’가 함께 웃는다, 흐름 탄 KT “1차전 때와는 달라” [편파프리뷰]
'안우진 상대 8득점' 좋은 기억 있는 KT, "좋은 기억 되살려 잠실로.." [준PO5]
'현모 형'도 떴다, 구단주 응원 받고 벼랑 끝 탈출한 KT [준PO]
'63점 소형준, "1년 동안 고생했는데.. 기분 안 좋게 끝내고 싶진 않았다" [준PO4]
'벼랑 끝 탈출' 이강철 감독 "형준이답게 잘해줬고, 백호답게 살아나줬다" [준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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