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0% 확률에 도전하는 KT, 소형준의 어깨가 무겁다 [편파프리뷰]
"후반기 좋은 흐름 PS서 나오길"…0.316→0.364, 야생마의 폭주 [준PO]
'패장' 이강철 감독 "3회 만루가 키포인트, 흐름이 끊겼다" [준PO3]
KT 벤치의 어긋난 계산, 8회초 동점까지만 완벽했다 [준PO1]
엄상백-안우진, KT-키움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소형준의 너스레 "만루 위기 넘기고 세리머니 했어야 하는데" [WC1]
준PO 진출 이강철 감독 "키움과 승부해볼 만하다" [WC1]
사흘 전 선발이 불펜으로 KKK, 강력했던 벤자민의 존재감 [WC1]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아쉬워도 실점은 최소화했다, 가을은 소형준의 무대 [WC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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